전기요금 누진제 구간|200·400kWh 기준과 여름철 300·450kWh

결론부터

주택용(저압) 전기요금은 한 달 사용량이 200kWh, 400kWh를 넘을 때마다 다음 구간 단가(120.0원→214.6원→307.3원)가 적용되는 3단계 누진제입니다. 7~8월에는 구간이 300kWh, 450kWh로 넓어집니다. 기본요금은 사용량이 속한 구간 하나만 붙기 때문에 400kWh에서 1kWh만 넘어도 기본요금이 1,600원에서 7,300원으로 오릅니다.

한눈에 보기

1구간
200kWh 이하 · 기본요금 910원 · kWh당 120.0원
2구간
201~400kWh · 기본요금 1,600원 · kWh당 214.6원
3구간
400kWh 초과 · 기본요금 7,300원 · kWh당 307.3원
7~8월
구간 기준이 300kWh·450kWh로 넓어짐(단가는 같음)
슈퍼유저
7~8월·12~2월에 1,000kWh 초과분은 kWh당 736.2원
목차
  1.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
  2. 누진제 3단계 구간과 단가
  3. 요금은 이렇게 나눠 계산합니다
  4. 400kWh에서 1kWh만 넘어도 오르는 이유
  5. 1,000kWh를 넘으면: 슈퍼유저 요금
  6. 고압으로 공급받는 집이라면
  7. 누진제 대상과 함께 볼 것
  8. 자주 묻는 질문
  9. 출처·업데이트

누진제 3단계 구간과 단가

주택용 전력(저압) 전기요금은 한 달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kWh당 단가가 오르는 3단계 누진제입니다. 아래는 한국전력공사 전기요금표(2023년 11월 9일 적용) 기준입니다.

구간 7~8월이 아닌 달 7~8월(하계) 기본요금 전력량요금(kWh당)
1구간 200kWh 이하 300kWh 이하 910원 120.0원
2구간 201~400kWh 301~450kWh 1,600원 214.6원
3구간 400kWh 초과 450kWh 초과 7,300원 307.3원

하계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입니다. 여름에는 구간 기준만 넓어지고 단가는 같습니다. 전기요금 복지할인의 ‘여름철 한도’(6~8월)와는 기간이 다르니 헷갈리지 마세요.

요금은 이렇게 나눠 계산합니다

  • 전력량요금: 사용량을 구간별로 나눠 각 단가를 곱합니다. 예를 들어 7~8월이 아닌 달에 300kWh를 쓰면 처음 200kWh는 120.0원, 나머지 100kWh는 214.6원입니다.
  • 기본요금: 총 사용량이 속한 구간의 금액 하나만 붙습니다. 300kWh면 1,600원입니다.
  • 여기에 기후환경요금과 연료비조정요금(사용량 × 단가), 부가가치세, 전력산업기반기금이 더해져 청구액이 됩니다.

400kWh에서 1kWh만 넘어도 오르는 이유

7~8월이 아닌 달에 400kWh와 401kWh를 비교하면 이렇습니다.

사용량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본+전력량요금
400kWh 1,600원 66,920원 68,520원
401kWh 7,300원 67,227원 74,527원

1kWh 차이지만 기본요금이 5,700원 오르면서 기본요금과 전력량요금 합계는 6,007원 늘어납니다(전력량요금 원 미만 절사).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부가세·전력산업기반기금을 포함한 현재 예상 청구액은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확인하세요. 같은 이유로 200kWh에서 201kWh로 넘어갈 때도 기본요금이 910원에서 1,600원으로 오릅니다.

1,000kWh를 넘으면: 슈퍼유저 요금

하계(7월부터 8월까지)와 동계(12월부터 2월 말일까지)에 한 달 1,000kWh를 넘게 쓰면, 넘는 부분의 전력량요금은 kWh당 736.2원이 적용됩니다.

고압으로 공급받는 집이라면

고압으로 전기를 공급받는 가정은 구간 기준은 같고 단가가 낮습니다. 기본요금은 730원·1,260원·6,060원, 전력량요금은 kWh당 105.0원·174.0원·242.3원이며, 슈퍼유저 요금은 593.3원입니다. 우리 집이 저압인지 고압인지 헷갈리면 한전 고객센터(국번 없이 123)에 확인하세요.

누진제 대상과 함께 볼 것

주택용 전력은 아파트를 포함한 주거용 고객, 계약전력 3kW 이하 고객, 주거용 오피스텔 등에 적용됩니다.

  • 우리 집 사용량으로 정확한 예상 요금은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계산해 보세요.
  • 장애인·수급자·대가족·출산가구라면 전기요금 복지할인을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복지할인 대상이면서 월 200kWh 이하로 쓰는 가구는 추가감액 대상입니다.
  • 사용량을 줄이면 받는 에너지캐시백도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누진제는 400kWh를 넘으면 전체 사용량에 비싼 단가가 붙나요?

아닙니다. 전력량요금은 처음 200kWh는 120.0원, 다음 200kWh는 214.6원, 400kWh를 넘는 부분만 307.3원처럼 구간별로 나눠 계산합니다. 다만 기본요금은 사용량이 속한 구간의 금액 하나가 붙어서 3구간에 들어가면 7,300원이 됩니다.

여름철 누진 완화는 6월에도 적용되나요?

한전 요금표의 하계 구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입니다. 6월과 9월은 200kWh·400kWh 기준을 그대로 씁니다.

아파트도 같은 누진 구간을 쓰나요?

한전 요금표는 아파트 고객을 포함한 주거용 고객에 주택용 전력을 적용합니다. 다만 아파트는 계약 방식과 공용전력 배분에 따라 세대별 청구액이 달라질 수 있으니 관리사무소나 한전ON에서 확인하세요.

다음에 볼 정보

집·생활 · 공과금

전기요금 계산기

월 사용량(kWh)과 사용 시기만 넣으면 주택용 저압 일반가구의 예상 전기요금을 계산합니다. 전력량요금은 사용량 구간이 올라갈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누진제이고, 여기에 기후환경요금·연료비조정요금·부가가치세·전력산업기반기금이 더해집니다. 실제 청구액은 한전ON에서 확인하세요.

조사 기준 2026.10업데이트 2026.10.01

지원·혜택 · 요금·생활비 감면

전기요금 복지할인

장애인·유공자·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과 대가족·3자녀·출산가구 등은 한전에 신청하면 전기요금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할인은 신청한 달 요금부터 적용되므로, 대상이라면 한전ON이나 123, 행정복지센터로 바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데이트 2026.10.06

신청 가능

에너지캐시백 신청방법

대상: 가구·개인 · 혜택: 줄인 전기 1kWh당 30~120원(2026년 7~12월 검침분 한시 확대 기준, 평소 30~100원) · 절감률 30% 한도 ·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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